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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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키의 맛을 소스 하나로 정하지 않고 소금, 간장, 폰즈, 매실 과육 중에서 고를 수 있다는 점이 Saboten의 매력이다. 방문객들은 다시의 감칠맛이 나는 반죽이 겉은 다소 탄탄하고 속은 부드럽다고 평했다. 소스 맛뿐 아니라 담백한 간장 맛을 마음에 들어 한 이들도 있다. 먼저 기본 맛을 먹어 보고 다음 접시는 매실이나 폰즈로 골라 맛의 차이를 비교해도 좋겠다.
색다른 맛을 원한다면 점주 추천 조합도 눈여겨볼 만하다. 파폰즈 유자후추와 소금마요 와사비, 바삭한 마늘에 알싸한 고추기름을 더한 마늘 파 라유 등 산뜻한 맛부터 고소함과 매운맛을 더한 메뉴까지 마련되어 있다. 파를 듬뿍 올린 파폰즈 유자후추를 추가로 주문했다는 방문객도 있었다. 기본 타코야키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고르기 좋은 메뉴다.
식사를 조금 더 든든하게 하고 싶다면 호르몬 야키우동도 있다. 메뉴에는 일인분 390엔으로 안내되어 있으며, 먹어 본 사람들은 달큰한 호르몬에 소스가 어우러지는 맛이나 부담 없는 가격에 출출함을 달래기 좋은 한 접시라는 감상을 남겼다. 매장에서 먹는다면 타코야키 4개와 음료 2잔, 일일 소반이 포함된 ‘센베로’ 세트도 선택할 수 있다. 생맥주와 하이볼, 레몬·칼피스·토마토 중에서 고르는 추하이가 있어 타코야키와 가볍게 한잔하고 싶을 때도 어울린다.







